첫째는 학문,
둘째는 위뷰티 구성원들과 윈윈하는 경영을 하는 오너,
셋째는 지성과 인성을 키워주는 교육자의 역할을 하는 것
그래서 교육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철저하게 진행한다는 위대표는 일주일에 한 번씩 내부 교육은 물론, 외부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실제 위뷰티의 상당수 직원들은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고 있으며, 각 네트워크의 디렉터들은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교육과 학습에 대한 위대표의 열의가 높다.
위뷰티 구성원들이 단순히 고객의 피부를 관리하는 ‘뷰티션’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전문 피부미용인이 되길 원한다는 위대표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뷰티의 구성들부터가 끊임 없는 학습과 배움을 통해 전문적인 소양을 갖출수록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만족도와 신뢰도 높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것, 이것이 그녀가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부분이다.
골근위수영뷰티아카데미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는 위대표는 그렇게 자신이 21년 전 그려왔던 모습들을 하나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